| 7·20 사태 七·二零 事態 | 7·20 incident | |
| ▲ 당시 서버 멤버와 매니저의 채팅과 공지 | |
| 발생일시 | 2024년 7월 20일 |
| 발생주체 | DSL OFFICIAL SERVER (신DSL) |
| 발생원인 | |
| 결과 | 신DSL의 해체 및 EKL서버 신설 |
|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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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4년 7월 20일, 당시 DSL서버의 서버장이였던 Dwk0910이 DST의 계획참여 관련 권리 문제로
song, 애옹 등과 갈등이 생기자 부관리자 루아와 함께 신DSL을 해체시키고 EKL서버를 신설했던 사건.
이로 인해 DSL 4인은 두 번째로, 또다시 찢어지게 됐으며, 많은 서버인원을 자랑하던 DSL서버는 한순간에 절반에 가까운 서버인원이 온라인 활동 종료와 서버 탈퇴를 하는 사태를 겪게 된다.
역대 DSL관리자단이 함께해온 일들 모두를 통틀어서도 가장 큰 규모의 분쟁이며, 현재까지도 DSL서버반란사건보다 더 규모가 큰 최악의 사건으로 인식받고 있다.
전개
7월 20일
오후 5시
5차 DST의 계획이 시작됐다.
서버장 Dwk0910은 개인 일정으로 계획을 당일 저녁에 하려 했지만, 멤버들이 먼저 주도하여 시작했던 것이다.[1]
오후 7시
멤버 주도의 DST 계획이 완료되었다.
이후 서버 멤버 애옹은 투표를 해야한다고 말하며 자유채팅 채널에 투표를 해달라는 메세지를 발송하였다.
이후로 10분 뒤, 계획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Dwk0910은 '계획을 하는 것은 좋지만 계획한 내용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며 서버 채팅방에 남겼다.
이를 본 애옹과 song은 그런 식으로 말하면 계획을 하고 싶겠냐며 언쟁이 터졌고,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보다못한 서버 멤버들이 이를 중재하자 당일 계획을 했던 4명은 카톡방을 만들어 DSL서버 반란의 계획을 시작하였다.[2]
오후 9시
부관리자인 LuaMetro0302의 발표로, DSL OFFICIAL SERVER가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 DSL서버 멸망 공지 전문 |
| • 서버 이설 안내 •
1년 3개월여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DSL OFFICIAL SERVER가 분쟁으로 인하여 이설된 서버로의 이동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DSL OFFICIAL SERVER • |
7월 21일
오후 9시
2024년 7월 21일, 고래에게서 '나는 너의 편이다.' 라는 전화를 받은 Dwk0910에게
고유진이 전화를 하다가 재반란을 하자는 말이 나왔고, Dwk0910은 이를 고래에게 이야기하자
고래는 구체적인 계획을 할 DSL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곳 안에서 있었던 내용은 DSL비상대책위원회 문서 참조.
7월 22일
오후 12시
22일 새벽에 재반란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방학식이라 학교가 빨리 끝나자 Dwk0910은 애옹에게 가 2시간 가량 사과하였고, 고래도 애옹과 루아에게 사과하게 된다.
이후 Dwk0910은 서버 자유채팅방에 사과문을 올리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 Dwk0910의 활동 종료 선언 및 사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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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가 끝나고 애옹과 대화를 하며 내 단점과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알게 되었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며 내 생각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모조리 배제해 버리는 내 이기적인 태도와 사람의 말을 멋대로 듣거나 그냥 무시해버리는 모습. 2021년, 내가 처음으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했을 때, 평범했던 유로트럭 팀 서버들이 점점 커뮤니티 서버가 되어가는 것들, 꼭 내가 아니였더라도 사람들이 쌍욕을 하며 싸우고, 새로운 서버를 만들며 이전 인원들을 버리는 모습들.. 이런 것들을 보아가며 나는 저런 사람이 되면 안되겠단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오늘 나를 다시 돌아보니 나는 이미 그런 사람이 되어있었다. 나도 모르게 단점들이 더 많이 생겨났고, 서버에서 친구들을 모아가며 대화할 때에도 그런 모습이 보였다. 내가 이기적인 태도로 이런 시선을 받았던 것은 처음이 아니다. 저번 서버에서도 나는 이런 태도로 퇴출당했다. 그런데 그 때에도 느낀 것이 없어 나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그냥 멋대로 살아간단 것을 오늘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이 DSL서버를 만들 때에도 나는 고래를 보며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란 생각을 하였다. 고래도 자신의 이기적인 태도로 서버에서 버림받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래와 나는 명확히 다른 점이 있다. 고래는 자신의 잘못한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사과했단 것이다. 그 뒤로 고래가 고위 권력을 쥐고 있는 '에어웨일' 이라던지, 아니면 이 서버에서도 일반 멤버보단 높은 매니저 직급을 맡고 있음에도 그때 있었던 사건 뒤로 사람이 확실히 변했단 것을 느꼈다. 나는 이번 주말의 사건 이후로 이 사건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나와 이야기를 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할 말이 생겼다. 내가 내 단점을 알고 있음에도 고치지 않고 너희와 얘기하려고만 하였고, 내가 내 마음대로 생각했던 것들, 괜한 자존심을 부리며 했던 모든 언행들, 사람들의 의견따윈 무시했던 모든 행동들이 다 미안해. 나를 욕하고 뒷담화해도 나는 할 말이 없어. 특히 오늘, 나를 4년간 만났던 친구라며 내 안좋은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지만 내가 그냥 멋대로 생각하며 친구들에게 말해 피해를 입은 애옹과, 이번 주말에 몇개월만에 만나는 모임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계획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 많은 사람들, 그리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나와 함께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놀려고 나에게 관심가져준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온라인 활동을 하며 많이 울고, 웃고 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 사실 이 활동때문에 나는 피해를 받기도 했다. 쌩판 몰랐던 형에게 쌍욕도 먹어보고, 친구들에게 질타도 받아봤다. 시험기간에도 서버에서 활동하느라 공부를 못해 성적이 떨어지기도 했다. DSL서버는 나의 마지막 온라인 활동의 공간이였다. 서버의 창설 당시에도 나는 "더 이상의 분열은 없다." 를 중점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져버렸고, 나는 더 이상 친구들의 환영을 받을 수 없다. 나를 원하는 사람들, 나와 소통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나는 오늘부로 더 이상의 온라인 활동을 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그들을 느꼈던 것처럼 그들도 나의 본모습을 알게되었고, 나의 죄책감 때문에 정상적으로 활동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를 원하는 사람은 없고 사실 이게 진정 사람들이 원했던 나의 모습일 수도 있다. 그동안 여러가지 서버들을 경험해보며 나는 더 싸우기 싫어졌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남을 욕하지 않았던 2021년의 나의 순수했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나를 위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나를 용서해준 모든 사람들, 나를 하나의 구성원으로 받아준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 덕분에 나는 즐거운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나는 나와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나같은 생활이 아니라 더 평화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비록 나는 이 전쟁같은 싸움에 힘들어지고 사람들과의 소통이 무서워졌지만 하나 분명한 것은, |
글 게시 이후 루아의 경우 이에 답하는 답글을 써서 올리며 응원했다.
사태를 일으킨 다른 인물들은 중2병 온거냔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이 사과문에 대하여 불만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EKL서버의 사실상 멸망 이후 무정부화된 서버에서 활동을 지속하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원인
당시 DSL서버는 아주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서버 내부 멤버들간의 분쟁이 너무 많이 일어나, Dwk0910은 이들 사건의 재판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으며,
멤버들의 탈퇴선언이 난무했던 시기에 이 일이 터졌던 것이다.
Dwk0910은 앞선 사건들로 인해 서버의 정세를 혼란시키는 이들을 처벌할 법의 부재를 느꼈고,
이를 위한 서버보안법의 제정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3]
4차 DST이후, 서버 멤버들에 대한 DST의 인기가 많아지고 인지도가 오르자, Dwk0910은 고민없이 5차 DST의 일정을 조율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DST의 과거와 시초를 알 리가 없는 애옹은 song과 다른 이들에게 계획을 미리 하자며 설득하여 계획을 시작했던 것이다.
4차 DST를 거치며 참여인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기 때문에 계획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데,
Dwk0910은 이것을 가볍게 여겨 멤버주도의 계획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런 모습을 본 서버 멤버들은 자신은 계획도 하지 않고 계속 미루면서 멤버 주도하 계획에 반대만 하는 Dwk0910을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이는 결국 언쟁을 불러오게 되었다.
영향 및 이후
서버는 현재 많은 채팅방에서 메시지와 이모티콘 등이 도배되는 등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사태 이후로 갱갱, song을 제외한 전 DSL 유저들이 흩어지게 되었다.[5]
후신인 EKL 서버에서는 EKL 1회차 정모[6]가 개최되었으며,
이후 EKL 서버도 빙결되자 사실상의 후신인 당시 매니저 하늘고래가 운영중인 에어웨일이 인지도, 관심도가 올라가 부흥하기 시작했다.[7]
사태 이후 약 4개월이 지난 이후, Dwk0910은 그동안의 온라인 활동 기록 목적으로 위키를 다시 가동시켰으며,
서버 매니저 고래는 Dwk0910은 서버 재건에 찬성하는 인원이 과반수를 이룰 경우 서버 재건도 고려해보겠다 말했다고 밝혔고, 이를 이후 루아가 동의함에 따라 서버가 재건되었다.
재건 이후 2개월 뒤, 부관리자 루아는 새로 재건된 서버와 무정부화 되어 반란을 일으킨 축들(신DSL 복귀유저)만이 활동중인 신DSL서버에 대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며, 더 나아가 이곳의 모든 멤버 권한을 빼버리며 반란축들의 활동을 모조리 차단시켰으며, 차단이후로는 신DSL에는 아무런 소식도 들리지 않게 되며 결국 완벽하게 서버가 폐쇄되게 된다.
- ↑ 부관리자 LuaMetro0302, 매니저 Snowoo1224, 애옹, song 4명이 모여 진행했다.
- ↑ 서버 부관리자인 LuaMetro0302도 여기에 가담했다.
- ↑ 이 법률에 DST의 계획권한 내용이 담겨있을 예정이였다.
- ↑ 공교롭게도 DSL서버반란사건의 발생원인과 비슷한 점이 많다.
- ↑ DSL창립4인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 서버 해체 이후 바로 흩어진 것이 아닌, 루아를 제외한 3인은 서술했듯이 DSL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이후 재반란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모두 흩어지게 되었다.
- ↑ 고래, 스노우, 애옹, song, 캣러버, 스노우 실친 1인 등 총 6명 참석
- ↑ 7.20 사태 이후 몇 달 뒤 서버 대표 Dwk0910은 고래의 요청으로 에어웨일로 복귀하며 DSL의 그 4명이 다시 모이게 되었다.
